집에 문둥병 환자가 찾아온 꿈 자기를 포섭하거나 전도하려고 누군가가 자기가 찾아오게 될것을 암시하는 꿈이다.

환자가 높은 산을 향해 자꾸 올라가는 꿈 병이 더욱 깊어지고 수명에 흉액이 미치는 좋지 못한 불상사의 징조이다.

환자가 새집을 짓는 꿈 새로 지은 집에 들어가 문을 닫고 나오지 않으면 사망한다.

현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중병의 환자가 큰절을 받는 꿈 병이 악화되거나 머지않아 죽는다.

움직일 수 없는 환자의 몸이나 방안에 햇빛이 내려 쪼이면 병이 치료된다.

자신이 환자가 되어 친지들의 병문안을 받는 꿈 자신이 환자가 되어 친지들의 병문안을 받는 꿈을 꾸게되면 건강이 나빠지거나 갑자기 병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암시다.

환자가 채석장이 보이는 꿈을 꾸면 병상에 장기간 누워 있을 것이다. 군대 장교가 채석장이 보이는 꿈을 꾸면 적들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 졌다가 나중엔 실패로 끝날 것이다.여행자는 숨겨 진 보물을 발견할 것이다.

환자가 돼지의 뒷다리를 붙잡고 하늘로 날아가는 꿈 오래된 지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신의 도움으로 병세가 점점 호전되어 쾌차하게 된다. 신께 기도를 드리면 소원성취하게 된다.

의사가 환자의 배를 문지르며 진찰하는 꿈 십 년 묵은 체증이 확 뚫리듯 오래도록 앓던 병이 씻은 듯이 낫게 된다. 어떤 전문적인 특수기관에서 사건관계를 검사 또는 검열한다.

환자가 산에 올라가는 것은 아내가 트러블이 원인으로 말다툼이 끊이지 않는다

환자가 되어 문병을 받는 꿈 다른 사람의 원조를 얻어 운이 트이게 된다.

장기간 입원했던 환자가 건강해져서 귀가하는 꿈 장기간 입원했던 환자가 건강해져서 귀가하는 꿈을 꾸게되면 꿈과는 달리 대다수의 경우 죽어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. 현실처럼 느껴지는 생생한 느낌의 예지몽인 경우에는 진짜로 건강을 되찾아 퇴원하는 경우도 있다.

환자가 옷을 갈아입는 꿈 백.흑.청의 옷은 병이 중해짐을 암시하고 하얀 옷을 입고 있으면 그 환자는 얼마후에 사망한다. 그 밖의 색깔은 얼마 후 나을 길조이다.

환자가 건강을 회복한 꿈 자기가 소원한 일이나 계획한 일 등을 뜻대로 추진해 나감

환자가 죽어서 염을 하거나 입관을 하는 꿈 장차 우환이나 질병 등 재앙이 흩어지게 된다.

집에 문둥병 환자가 찾아 온 꿈 선전하거나 전도하는 사람이 자기를 찾아오게 됨

중병에 걸린 환자가 병을 떨치고 일어나 건강하게 움직이거나 운동을 하는 .. 병이 악화되거나 사망의 흉험에 부딪치게 된다.

환자가 산을 내려오는 꿈 병이 고비를 넘어 낫는 방향으로 가게 될 길몽임

고령자나 중병환자가 천사를 따라 간 꿈 자신의 죽음이 임박해 있는 것을 암시

꿈에 환자가 건강을 회복했어요. 정신적인 일의 건전함과 자신만만한 태도를 나타낼 것입니다.

[1] [2] [3] [4] [5] [6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