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나무에서 소리가 들리는 꿈
뜻밖의 조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되고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게 된다.
|
|
자기집에 불이 났는데 소방차가 물을 뿌려 끄는 꿈
일이 잘될려구 하는데 누군가가 찬물을 끼얹는 격.
|
|
집앞에 소나무나 대나무가 빽빽히 들어서 있는 꿈
가문이 번창할 것을 나타내며, 집안 가득히 대나무나 소나무가 들어찬 것은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른다.
|
|
사자가 큰 소리로 울부짖거나 갈기를 세우고 달려오는 꿈
명성을 크게 떨치거나 권세가 높아지는 영화로움과 앞길을 가로막는 제반 장애와 난관을 타파하고 부귀, 번창을 성취하게 된다.
|
|
좋은 채소를 고르는꿈
하고 있는 일에서 성과를 올리거나, 재물운이 따라주어 이득을 보게 된다.
|
|
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암소를 내다 파는 꿈
가족 중에 누가 시집 가거나 부리던 가정부가 나가거나 자기 집이 팔리게 된다.
|
|
집안에서 쥐들이 소리를 질러대는 꿈
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시비, 싸움, 소송이 생긴다. 꼴불견, 불청객, 치한 등이 이성을 잃고 행패를 부린다.
|
|
꿈에 흙, 대소변, 기름 등이 묻은 옷을 빨았어요.
신분, 연고, 사업등과 관계되어 우환이 사라지고 오랜 근심 걱정거리가 없어질겁니다.
|
|
누군가가 기도하는 소리를 듣는 꿈
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도와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.
|
|
다투고 나서 소식이 없던 친구와 웅녀히 만나 악수하는 꿈
다투고 나서 소식이 없던 친구와 웅녀히 만나 악수하는 꿈을 꾸게되면 우연한 기회에 화해를 시도하고 싶은 심리를 나타낸다. 이런 기회에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길몽이다.
|
|
부엌에 있는 거미가 점점 커져 황소 만하게 보이는 꿈
재물과 돈이 생기고 부엌의 살림살이도 알차게 장만하여 부자가 된다.
|
|
할미꽃 속에서 낭랑한 소리가 들리는 꿈
고승대덕한 스님이나 학식과 덕망이 있는 지도자로부터 삶의 지혜와 덕담을 듣게 된다. 세미나, 청강, 토론, 대화 등이 있다.
|
|
인어가 바위섬에 앉아 해맑은 모습으로 잔잔한 미소를 짓는 꿈
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한다. 문화의 공간에서 뜻밖의 사랑을 낚는다.
|
|
집안을 깨끗이 청소하는 꿈
그간 속 썩인 문제가 말끔히 해결될 꿈.
|
|
변소의 똥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꿈
뜻밖의 재물을 얻거나 횡재할 수 있으니 기다려 보라. 복권에 당첨될 확률도 높다고 한다.
|
|
소가 죽은 것을 본 꿈
우환과 재앙이 따른다.
|
|
꿈에 똥을 싸는 소를 봤어요.
물심양면으로 좋은 성과를 얻거나 부정한 짓이 발각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.
|
|
소를 직접 몰고 가는 꿈
재산이 불어나고 모르는 사람과 사귀게 될 의미의 꿈이다. 집안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올 경우도 있는데, 배우자 또는 하숙생 또는 일하는 사람을 의미한다.
|
|
꿈에 파, 마늘, 고추 등과 같은 자극성이 있는 채소를 봤어요.
일의 자료나 성과등을 얻거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될것입니다.
|
|
소변으로 강물을 만드는 꿈
꿈 속에서 소변으로 강물을 만들었다면 자신이 하는 일이 강물에 비유될 만큼 대단한 업적을 쌓을 것이며, 냇물 정도의 물이었다면 사회 사업가로 이름을 날릴 수 있을 것이다. 옛 신라 시절에 무열왕의 아내가 된 문희의 언니인 보희가 꾼 꿈을 보면 오줌을 누는 데 서라벌이 잠겨버리 더라하였다. 이 꿈은 그 나라에서 높은 위치에 올라 나라를 다스릴 위인이 될 꿈이었다. 보희가 꾸어서 문희에게 팔았으니 문희가 왕비가 되었던 것이다.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