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의 얼굴을 붕대로 칭칭 감는 꿈
누군가의 도움이마 보호를 받고 안정감을 얻는 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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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 얼굴이 성모마리아상으로 보이는 꿈
신부님이나 목사님의 기도로 성령의 힘을 얻어 참된 성찰을 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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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얼굴이 해골로 보이는 꿈
유행성 질환이나 병에 걸려 위독하게 됨을 암시한다. 중병, 불길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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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이 빨개지는 꿈(사람들 앞에서)
마음속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 사랑을 고백하고 싶다는 욕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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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불 속으로 얼굴을 파묻는 꿈
이불 속으로 얼굴을 파묻은 꿈은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새로운 상황으로 바뀔 것 같은데도 아직 바뀔 기미를 보이지 않아 초초한 마음인 상태임을 나타낸다. 논문이 통과되기를 기다리게 된다든지 학업이 이어질지 걱정된다든지 사업에 변화를 기대한다든지 하는 마음을 나타내 는 꿈이라고 할 수 있다. 그러나 기다리는 변화는 한동안 없을 것이며, 이불을 떨치고 일어섰다면 가까운 시일에 변화가 올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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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새하얗게 창백한 꿈
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암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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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에 종기가 난 꿈
자신이 한 행동이나 일들이 구설수에 휘말리게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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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의 얼굴이 환히 밝아 보이는 꿈
뜻밖에 윗사람이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. 기쁜 소식, 만남, 즐거움 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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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부위를 수술한 꿈
자신의 주위에서 무언가 옮겨지는 일을 행하게 되거나, 관직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심문이나 고문을 당하게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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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카락이 뒤엉키거나 흐트러져서 얼굴을 가리는 꿈
앞길이 장애와 불행으로 가로막히고 애정문제의 갈등 및 방황과 대인관계의 시끄러운 말썽 내지 관청까지 확대되는 투쟁이나 손실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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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 속에 자신의 얼굴이 검게 보이는 꿈
우연히 반갑지 않은 사람을 만나 불쾌한 소식을 듣게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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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이 검은 아이를 본 꿈은
누구나 싫어하는 일을 떠 맡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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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얼굴에 침을 뱉는 꿈
누군가의 얼굴에 침을 뱉는 꿈을 꾸게되면 애정의 갈등을 겪거나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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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에 종기나 부스럼이 생기는 꿈
재물의 손실이나 자손과 연관된 우환 내지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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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이 검은 아이를 본 꿈
누구나 싫어하는 일을 떠맡게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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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마리아상의 얼굴에서 피가 흐르는 꿈
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, 참신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나가 봉사를 하게 된다.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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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 속에 자신의 얼굴 등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꿈
먼 곳, 먼 날에 반가운 소식이 오며, 거울이 흐려지면 답답한 소식을 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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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가 괴물처럼 무서운 얼굴로 덤비며 목을 졸라 무서워하는 꿈
그러나 이 꿈에서는 어머니와 자신의 내면적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. 어머니의 잔소리에 질렸다든지 어머니의 거센 성격이나 고집으로 자신의 앞길을 제대로 못가고 있다든지 어떠한 형태로든 어머니로부터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. 꼭 어머니가 아니라 하더 라도 자신이 의지하고 있는 대상이면서도 부담이 되는 인물이 있을 수 있다.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자신의 정신적인 독립을 위하여서라도 관계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정신적인 재정립이 필요하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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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에 자기 얼굴을 비쳐보며 화장하는 꿈
다른 사람이나 자신의 일거리, 마음 등을 변화시킬 일이 있게 된다. 임신중의 여성이 이 꿈을 꾸면 여자아이를 출산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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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에 장갑 낀 손으로 여성이 얼굴을 가렸어요.
임산부라면 태아의 건강을 두려워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, 일반인은 새로운 일에 대한 불안함을 의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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