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덤이 쩍 갈라지면서 금은보화가 쏟아져 나오는 꿈 유적지에서 국보급 유물과 보물을 발굴해 낸다.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하게 된다. 횡재, 재물, 돈, 행운 등이 있다.

보석함 안에 귀금속이 가득 차 있었던 꿈 많은 돈을 벌게 될 징조. 재물, 임신 등을 암시하는 길몽

황금두꺼비를 잡는 꿈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자식을 낳는다. 사업가는 사업에 투자하여 상당한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된다. 강태공은 뜻밖에 월척이 넘는 대어를 낚아 쾌재를 부른다. 꿈 같은 횡재수로 거금을 만지게 된다.

금잔화에서 씨를 받는 꿈 학술원 회원으로서 평생을 육종 연구에 바친 서울대 농대 학장 한신규 씨의 태몽은 그의 어머니가 꾼 태몽으로 ; 금잔화에서 씨를 받는 꿈을 꾸셨다고 한다.

큰 바위 한복판에 임금 왕(王)자가 새겨져 있는 꿈 임산부는 자식을 낳아 장차 커서 훌륭한 지도자를 만든다. 합격, 대길하다.

시금치의 푸른 잎이 선명하게 눈앞에 다가오는 꿈 정신발달을 가져다주고 문예작품을 창작한다. 구경, 관람, 만남 등이 있다.

연못 가운데서 금붕어가 놀고 있는 것을 본 꿈 노래방이나 모임에서 주인공이 되어 즐거울 일이 있고, 희소식이 찾아 옴

황금으로 만든 밥 사발이 찬란하게 빛이 나는 꿈 직장에서 높이 승진하고 입신출세한다. 뜻이 있는 곳에 바른 길이 열린다.

쌓아놓은 나무나 곡식에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 꿈 쌓아놓은 나무나 곡식에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 꿈을 꾸게되면 외상으로 준 물건값을 단시일에 받기 어려울 징조다.

금화를 호주머니에 가득 주워담는 꿈 학자는 황금 같은 학식을, 일반인은 재물 등을 만족할 만큼 얻는다.

돈이 가득 담긴 금고를 집 안으로 가져오는 꿈 집안이나 경영하는 사업체에 든든한 자본줄이 생김

모란꽃이 변하여 황금덩어리가 되는 꿈 생산, 농업, 식품, 유통, 무역업 등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고 대기업으로 발전하게 된다.

임금이나 대통령 등 최고 권력자에게 보리밥을 바치는 꿈 직무상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을 처리할 능력이 부족함하여 고심하게 된다.

흙을 파서 금은보화나 대통령의 직인 또는 고고학적 유물 등을 얻는 꿈 어떤 기관, 학원 등에서 연구나 사업성과를 얻고 권리나 횡재 등이 생기게 된다.

기둥에 금이 가 있거나 벌레 먹은 기둥을 본 꿈 꿈에서 기둥은 자기 인생에서 확고하게 굳어진 계획, 결심을 상징한다. 혹은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사람들, 즉 아버지나 친구, 스승, 손윗사람을 상징한다. 이외에도 권위, 정력 등이 기둥으로 표현된다. 기둥에 금이 가 있거나 벌레 먹은 기둥을 본 꿈은 큰 곤란이 다가올 징조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. 지금까지 이루어온 것들로는 앞으로 닥칠 재난을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암시 이다.

애인으로부터 금시계를 받는 꿈 선남선녀가 약혼과 결혼 날짜를 잡게 된다.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애인과 같이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. 재물과 돈이 생기고 음식접대를 받는다.

호랑이가 화려한 금관을 물어다 놓는 꿈 승진하여 입신양명하게 된다. 재물, 돈, 물품, 입학, 합격, 당선, 경사 등의 길조이다.

감금당하는 꿈 자유를 속박하는 것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싶다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.

흙을 파서 금은보화나 고고학적 유물 등을 얻는 꿈 어떤 기관, 학원 등에서 연구나 사업성과를 얻고 권리나 횡재 등이 생기게 된다.

금융기관과 사채시장에 관한 꿈 실제로 총재원의 원천인 금융 모체의 젖줄로 보통과 특별 입출금으로 신뢰성 있게 순환거래를 한다. 따라서 금융활성화를 위해 대출 및 유가증권 발행과 관리를 하고, 뿐만 아니라 지상, 지하 금융까지도 직간접으로 유기적인 조화를 이룬다. 재정합리화, 금융거래 합리화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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