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에 두견새나 뻐꾸기를 봤어요.

꿈에 두견새나 뻐꾸기를 봤어요.

꿈해몽 : 먼 곳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올것입니다. 또한 그 울음소리를 들으면 소원하던 바를 모두 이루게 될 것이며, 재물과 권세를 얻게 될 것입니다.

테 마	제 목
직업/신분	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기 신변에 관해서 이야기한 꿈

가족/친구	가족이 모여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꿈

종합	양 어깨에 견장이 빛나고 있는 꿈

종합	파리를 나르고 있는 개미를 본 꿈

종합	계단에 관한 꿈

종합	꿈에 수많은 자라가 떼를 지어 집 안으로 들어왔어요.

몸/신체	여자가 머리를 빡빡 깎으면

종합	장례식장에 가거나 초상집에서 죽은 사람을 본 꿈

종합	찐빵을 먹지않고 보기만 하는 꿈

종합	당나귀가 마르고 병든 모습으로 힘없이 걸어다니는 것을 보는 꿈

몸/신체	배꼽 속에서 오색 금은보화가 쏟아져 나오는 꿈

바위/불/기상	말굽소리가 점점 가까이 들리는 꿈

숲/나무	산신령에게서 산삼을 받는 꿈

동물/짐승	임산부가 구렁이를 낳는 꿈

종합	개미가 집을 짓고 있는 꿈

종합	꿈에 계산서에 많은 사람의 도장이 찍혀있는 것을 봤어요.

종합	남의 집 셋방살이를 하던 옛 시절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꿈, 혹은 비슷한 꿈